윤 대통령, 재산 76억4000만원 신고…김건희 여사 명의 71억원
2022-08-26 07:50:50 2022-08-26 14:07:10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사진=연합뉴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본인과 부인 김건희 여사 명의로 총 76억3999만9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71억원가량이 김 여사 명의였다.
 
지난 2월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한 77억4534만3000원보다 1억여원 줄어들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대통령실과 정부 내각 등 고위공직자의 재산 변동 신고사항을 관보에 게재했다.
 
윤 대통령 명의로 된 예금은 5억2595만3000원, 김 여사 명의로 된 예금은 49억9993만4000원이었다.
 
윤 대통령 부부의 자택인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는 김 여사 명의로 돼 있었고 총 18억원으로 잡혔다. 집값은 지난 2월 15억5900만원보다 2억4000만원가량 올랐다.
 
김 여사는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의 임야와 창고용지, 대지, 도로 등 3억1411만2000원 상당의 토지를 단독 명의로 보유했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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