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 용의 출현’, 휴일보다 더 늘어난 평일 관객 수(종합)
2022-08-02 09:04:13 2022-08-02 09:04:1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한산: 용의 출현이 휴일 관객 보다 평일 관객이 더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2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한산: 용의 출현1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8 5999명을 끌어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일요일 관객인 23만에서 60% 가량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 지난 달 27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265 6125명을 기록했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스틸.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이날 일일 관객 동원 수치는 코로나19 펜데믹이후 월요일 일일 관객 동원 수치로선 최고 수치에 해당한다. ‘코로나19 펜데믹이전 최고 수치는 2020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설 연휴인 1 27일 월요일 동원한 62 1378명이 최고였다. 앞서 최고 수치는 지난 66일 월요일인 현충일에 상영한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으로 34 8213, 그리고 지난 5 23일 월요일 상영한 범죄도시2’33 6655명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애니메이션 미니언즈2’97211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60 2229명을 기록했다. 3위는 탑건: 매버릭으로 71496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712893명이 됐다.
 
이날 하루 동안 극장을 찾은 전체 관객 수는 675951명으로 집계됐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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