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쪽방촌 찾아 방충망 설치 봉사
2022-07-26 10:26:41 2022-07-26 10:26:41
[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서울역쪽방상담소’와 함께 용산구 후암동 일대 쪽방촌에 방충망 설치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역쪽방상담소는 사회복지법인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복지전문기관으로, 2001년 설립됐다.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방충망 설치 작업에는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이사와 농협손보의 FC지점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2인 1조로 용산구 후암동 일대 쪽방촌 현관에 방충망을 설치하고, 쪽방촌의 무더위 해소를 위해 냉장고 20대를 기부했다.
 
최문섭 대표는 “방충망 설치로 쪽방촌 주민들에게 조금 더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취약계층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25일 용산구 쪽방촌을 찾아 방충망을 설치하고 냉장고를 기부했다. (사진 = NH농협손해보험)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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