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지은 기자] 삼성생명자회사 GA(법인보험대리점)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25일 중소형 GA인 ㈜다올프리에셋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지사 형태가 아닌 단독 GA를 영입한 첫 사례다.
㈜다올프리에셋은 '다올지사'로 명칭을 변경한다. 해당 지사에 소속된 보험설계사는 13개 생보사, 10개 손보사의 보험상품을 제공할 수 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지속적으로 규모를 키워왔다. 지난 5월에는 라이나금융서비스와 양도양수 계약을 체결하고 8개 지사를 영입한 바 있다. 지난해 말에는 유니온사업추진TF를 조직해 지속가능한 영업조직 영입과 정착을 위한 사전준비를 해왔고 올해 사업가본부로 격상해 규모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김성영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사업가본부 TF장은 "투명한 회사의 시스템과 삼성의 브랜드 파워를 활용해 삼성생명금융서비스를 GA업계 대표모델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가 다올프리에셋을 영입하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 = 삼성생명금융서비스)
허지은 기자 hje@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