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코스프(017160)는 우태희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당분간 박정한 단독 대표 체제를 유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에선 그러나 곧 각자 대표 체제로의 전환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우태희 대표는 지난 20일 박정한 대표와 공동 대표로 선임된 후 일주일만에 사의를 표했다.
세븐코스프 관계자는 "우 대표가 추석연휴 간 고민 끝에 내린 개인적 결정"이라며 "회사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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