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금융위원장에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지명
2022-06-07 09:51:42 2022-06-07 09:51:42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사진=대통령실)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예상대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이 새 금융위원장으로 지명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7일 금융위원장, 주유엔·주일본·주중국·주러시아 대사 및 대통령실 비서관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김주현 신임 금융위원장은 재무부를 거쳐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사무처장 등을 지낸 정통 관료 출신이다. 2012부터 2015년까지 예금보험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유엔 대사에는 황준국 전 주영대사가 발탁됐다. 황 전 대사는 외교부 내 대표적인 북핵통으로 꼽히며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미대사 당시 대사관 정무공사로 함께 일한 적이 있다. 일본 대사는 윤덕민 전 국립외교원 원장, 중국 대사는 정재호 서울대 교수, 러시아 대사 장호진 전 대통령 외교비서관이 낙점됐다. 
 
대통령실 산하 사회수석실 문화체육비서관은 유병채 문체부 체육국장, 시민사회수석실 국민제안 비서관은 허성우 전 인수위 행정실 부실장이 지명됐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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