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인체유해첨가제 단계적 사용 중단키로
2008-05-26 13:47:15 2011-06-15 18:56:52
코카콜라가 인체유해논란이 일고 있는 첨가제 E211(벤조산나트륨)의 사용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겠다고 밝혔다.
 
25일(영국 현지시간) 인디펜던트지에 따르면 코카콜라는 E211(벤조산나트륨)을 줄이는 시행방안으로 먼저 오는 8월까지 다이어트 콜라 제품에 E211(벤조산나트륨)의 사용을 중단하겠다고 보도했다.
 
코카콜라는 기술적으로 가능한 부분까지 E211(벤조산나트륨)의 사용을 억제하겠다고 밝히며 E211을 사용 중단으로 환타, 닥터 페퍼 등은 이를 대체할만한 첨가제가 없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E211(벤조산나트륨)은 코카콜라 회사 제품인 환타, 닥터 페퍼 등 탄산음료에 곰팡이가 피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화학성분이다.
 
그러나 최근 E211에 대해 행동장애와 DNA 일부에 유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보도되면서 인체 유해성 시비가 불거져왔다. 
 
뉴스토마토 이현민 기자(roy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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