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올 2월 출시한 '온라인 더잘고른 미니암보험'이 인기다. 이 상품은 월 1000~2000원대의 보험료로 주요 암을 모두 보장하는 미니보험이다. 발병률이 높은 암을 포함해 모든 주요 암에 대해 남성 1000만원, 여성 500만원을 보장한다. 보험료는 40세 남성 10년 보장 기준 월 1542원으로 특약을 제외한 단일보험을 기준으로 국내 최저 수준이다.
동전 몇 개로 가입할 수 있는 이 상품은 넓은 보장 범위가 특징이다. 남성의 경우 지난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한 남성암 발병률 1~5위인 위암, 폐암, 간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 주요 암 발병 시 1000만원을 보장한다. 여성의 경우에도 발병률이 가장 높은 유방암, 갑상선암, 생식기암 등 여성 3대암을 포함한 주요 암에 대해 폭 넓게 보장한다. 보장 금액도 500만원으로 보험료 대비 높다. 남녀 모두 만 19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최신 발병 추세를 반영해 보장이 꼭 필요한 급부를 추려 가성비를 극대화한 핀셋 상품이다. 성별 특성에 맞춘 포트폴리오를 제공해 암 예방과 가성비를 동시에 충족하려는 젊은 고객층의 큰 환영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기존 암보험 보유자에게도 유용하다. 미래에셋생명은 물론 타 보험사의 암보험 가입자도 누구나 커피 한 잔 가격보다 적은 보험료로 기존 보장에 최대 1000만원의 보장자산을 덧붙일 수 있다.
이정기 미래에셋생명 디지털영업본부장은 "미래에셋생명의 온라인 더잘고른 미니암보험을 통해 많은 고객이 암 걱정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미래에셋생명은 높은 가성비와 모바일 기반의 편의성을 갖춘 온라인보험의 장점을 활용해 필수 질병에 대해 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미니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미래에셋생명 온라인보험은 현재 업계 최초의 온라인 변액보험을 포함해 총 8종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PC와 모바일에서 간편 비밀번호인 PIN인증 또는 카카오인증으로 손쉽게 가입할 수 있다.
(사진=미래에셋생명)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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