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17일
덕산하이메탈(077360)에 대해 3분기실적이 예상치를 대폭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김동원 현대증권 연구원은 "덕산하이메탈의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33%, 124% 증가한 208억원, 40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어닝 서프라이즈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슈퍼 아몰레드 패널 출하 급증과 DDR3 시장확대에 따른 솔더볼 수요가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3분기 AMOLED 유기재료 매출은 111억원으로 추정돼 전체 매출의 53.4%를 차지할 전망"이라며 "향후 AMOLED 재료 매출비중은 솔더불 매출을 상회해 아몰레드 유기재료 매출이 올해 364억원에서 2013년 2583억원으로 매출비중이 79.7%까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해 12월부터 신규공장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라며 "향후 신공장은 외형성장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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