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014790)이 현금흐름과 수익 개선의 영향을 받아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는 분석에 급등세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라건설 주가는 전일 대비 4.92%(650원) 급등한 1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한라건설에 대해 현금흐름의 개선, 차입금 감소에 의한 주가 추가 상승이 기대된다며 '시장수익률'에서 '매수'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했다.
자회사 만도의 실적 개선으로 지분법 평가이익 또한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강승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들어 자체사업용 토지 매입을 위해 투자한 자금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회수돼 현금흐름 개선이 점쳐진다"며 "차입금 감소와 더불어 수익 개선에 의한 당기순익 증가를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또 "자회사 만도의 실적 개선에 따라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한라건설이 보유한 만도 지분 가치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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