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리(002000)는 저철분 플로트유리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태양광선 투과율이 높은 플로트유리 '디아망'에 관한 것으로 산화세륨과 희토류 산화물을 포함하지 않고도 유리 두께 4밀리미터(mm)에서 가시광선 투과율이 91% 이상, 태양열선 투과율이 90.2% 이상이다. 또 400~1100나노미터(nm) 파장 범위 태양열선 투과율도 90.5%가 넘는 고투과율 유리다.
한국유리 관계자는 "디아망은 결정질 태양전지 모듈, 박막형 태양전지의 기판유리와 커버유리, 선명성과 투명성이 요구되는 상업용 건물 외벽이나 내부 가구 인테리어 등에 활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높은 가시광선 투과율을 갖고 있어 디스플레이와 가전·조명제품의 커버유리에도 적용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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