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페이퍼(009200)는 내수와 수출이 모두 견조해 하반기 양호한 실적 달성과 함께 주가도 상승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무림페이퍼에 대해 "3분기 최고가 펄프투입으로 인한 마진 감소 부분을 수출 물량 증가와 수출 단가 상승으로 보완할 것"이라며 "북미 인쇄용지 수요 증가에 따른 수출 경쟁력 회복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양지혜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4분기는 인쇄용지의 최대 성수기인데다, 하락한 펄프원가가 투입되기 시작해 수익선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 전망했다.
이트레이드증권은 "무림페이퍼의 올해 기준 예상 주가수익비율(PER)이 3.6배 수준으로 저평가돼 있다"며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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