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계 석유사, 16년만에 국내 유전개발 착수
석유公과 공동으로..오늘부터 동해 해저 8광구 탐사
2008-05-25 11:00:00 2011-06-15 18:56:52
외국 석유회사가 16년만에 국내 대륙붕 유전개발 탐사에 착수한다.
 
지식경제부는 “한국석유공사와 호주 우드사이드(Woodside)사가 오늘부터 해저 8광구 등 동해 심해저에 유전개발 탐사를 실시한다” 고 25일 밝혔다.
 
지경부 관계자는 “16년 만에 외국 석유회사가 국내 대륙붕을 탐사하게 됐다” 며 "기존 탐사자료 분석을 통해 2곳에서 석유와 가스의 매장 가능성을 잠정 도출했다” 고 밝혔다.
 
개발이 이뤄지는 해저 8광구 지역은 수심이 1000m~2000m되는 심해저 지형으로 인근의 '동해-1가스전'에서 석유, 가스가 생산될 예정이어서 이곳에서도 석유, 가스의 부존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지경부 측은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우정화 기자(withyo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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