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국무총리 기용설 일축.."그런 불행한 일 없을 것"
입력 : 2010-09-13 13:55:29 수정 : 2010-09-13 13:58:38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최근 차기 국무총리로 거론됐던 것과 관련해 "그런 불행한 일은 없을 것"이라며 일축했습니다.
 
윤 장관은 출입기자단 정책세미나에서 G-20 정상회담을 앞두고 시간이나 능력으로 보나 버겁다며 G-20 정상회의를 마칠 때까지 올인하고 충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내년 예산과 관련해서는 대내외 불확실성이 존재한다고 전제를 한 뒤, 국내총생산 대비 마이너스 2.3% 이하에서 적자 예산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금융안전망 설치와 관련해서는 외환위기에 대비해 외환보유고만 축적해서는 어렵다면서 외환보유고 축적을 대체할 수 있는 국제금융안전망은 반드시 마련돼야 하며 현재 국제통화기금과 협의해 논의가 잘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가족부와 계속 마찰을 빚고 있는 영리병원 등 서비스산업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도종환의 시에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있으랴라는 문장을 인용하며 계속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뉴스토마토 장한나 기자 magaret@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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