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쇠고기 수입 파문에 대한 책임으로 야 3당이 공동 발의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건의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됐다.
국회는 23일 본회의를 열어 통합민주당과 자유선진당, 민주노동당 등 야 3당 의원 148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정 장관 해임 건의안을 무기명 투표했다.
결과는 찬성 140, 반대 5, 기권 2, 무효 2표로 해임건의안은 결국 부결됐다.
장관해임 건의안이 결의 되기 위해서는 국회법상 재적의원 과반 찬성이 필요하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