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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이사철 집꾸미기)요람처럼 포근한 날개형 헤드보드 침대
에이스침대, ‘자나’·‘이리나’ 공개
2022-03-30 06:06:07 2022-03-30 06:06:07
[뉴스토마토 변소인 기자] 환절기 포근한 잠자리를 위해 아늑한 침실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 에이스침대는 수면의 질을 올려주는 최고급 매트리스를 공개했다.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의 침대 '자나'. (사진=에이스침대)
 
이탈리아어로 ‘요람’을 뜻하는 ‘자나’는 이름 그대로 요람을 형상화한 날개형 헤드보드가 매트리스를 포근하게 감싸며 부드러운 곡선 디자인으로 편안하고 안락한 수면 분위기를 조성해준다. 자나는 헤드보드 전면에 부드러운 질감의 패브릭 소재를, 후면과 하단부에는 인조가죽을 사용해 포근한 안정감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침실 분위기를 만든다.
 
‘이리나’는 부드러우면서 안정감 있는 날개형 헤드보드와 은은한 컬러의 아늑한 느낌을 주는 패브릭 소재로 전면이 제작됐다. 차분한 톤의 파스텔 민트, 그레이, 핑크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침실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에이스침대만의 독보적인 수면 기술이 담긴 ‘에이스 벨라-Ⅲ’는 슈퍼 하드 타입의 최고급형 매트리스다. 강력한 지지력으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켜주는 것은 물론, 미생물이 번식하거나 녹이 발생할 수 있는 매트리스 내부의 위생까지 고려해 황동 도금된 ‘플러스 파워 스프링’이 적용됐다. 
 
에이스침대의 인기 매트리스 라인인 하이브리드 테크의 상위 모델 ‘로얄 에이스 400’에는 매트리스의 탄력을 좌우하는 스프링으로 세계 특허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이 적용됐다. ‘하이브리드 Z 스프링’은 어떠한 체형이라도 인체곡선과 하중분포에 따라 위에서 한 번 맞춰주고 밑에서 또 한 번 받쳐주는 지지력을 갖춰 잠을 방해하는 요소들로부터 자유롭게 한다.
 
변소인 기자 bylin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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