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새 회장에 고졸신화 함영주 확정
주주총회, 회장 선임안 가결
2022-03-25 10:54:10 2022-03-25 14:18:05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함영주 부회장이 하나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으로 선임됐다.
 
하나금융지주는 25일 오전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함 부회장의 사내이사 선임안을 가결했다.
 
앞서 하나금융지주는 지난달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함 부회장을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바 있다.
 
함 회장은 1956년생으로 강경상고를 졸업한 뒤 1980년 서울은행에서 첫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서울은행이 하나은행에 인수된 뒤에는 가계영업추진부장과 남부지역본부장 등을 지냈다. 지난 2015년 하나은행과 외환은행이 통합한 뒤 초대 은행장에 임명됐으며, 한 차례 행장을 연임해 2019년 3월까지 재임했다. 2016년부터는 하나금융 부회장직을 맡아왔다.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사진=하나금융)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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