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보, 개인용 차보험료 1.4% 인하
4월11일 책임개시 계약부터 적용
2022-03-14 15:17:15 2022-03-14 15:17:15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KB손해보험이 개인용 자동차보험료를 오는 4월11일 책임이 개시되는 계약부터 1.4% 인하한다.
 
이번 KB손보의 차보험료 인하는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차량 운행량 감소로 사고가 줄어 차보험 손해율이 개선된 효과를 반영하기 위해서다. 지난해 KB손보의 차보험 손해율은 81.5%로 전년 대비 3.2%p 감소했다.
 
KB손보 관계자는 "그간 누적된 차보험 적자 및 정비요금 인상 등 원가 상승요인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험료 조정에 신중을 기해왔다"며 "하지만 이번 보험료 인하를 통해 손해율 개선 효과를 고객들과 나누기로 했으며 앞으로도 손해율과 연동한 합리적인 수준의 차보험료가 책정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 강남 사옥 전경. (사진=KB손해보험)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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