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보험협회 이사장에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
2022-03-11 13:10:27 2022-03-11 13:10:2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한국화재보험협회는 제18대 이사장으로 강영구 전 메리츠화재 사장을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
 
협회는 이날 국내 11개 손해보험회사로 구성된 사원총회를 개최하고, 강 전 사장을 제18대 이사장으로 확정했다. 앞서 지난 2일 이사장추천위원회는 강 전 사장을 차기 협회 이사장으로 단독 추천한 바 있다.
 
강 신임 이사장은 1956년생으로 민관을 두루 경험한 보험전문가다. 국민대를 졸업한 뒤 1982년 보험감독원에 입사해 2010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등을 거쳤다. 이후 2010년 제9대 보험개발원장, 롯데손해보험 사외이사, 메리츠화재 사장이자 윤리경영실장, 푸르덴셜생명 사외이사 등을 역임했다.
 
제18대 강영구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사진=한국화재보험협회)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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