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스코넥, 기관투자자 30일 의무보유 해제에 '급락'
2022-03-07 09:40:22 2022-03-07 09:40:22
[뉴스토마토 박준형 기자] 지난달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스코넥(276040)이 30일 의무보유 해제에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4분 기준 스코넥은 전 거래일 대비 10.43% 하락한 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스코넥의 급락은 기관투자자들의 의무보유 해제와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원인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기관투자자 보유 물량 중 30일 의무보유가 해제되는 날이다. 의무보유 해제 물량은 총 35만2859주로 기관투자자 보유 물량(159만1805주)의 22.17%에 달한다. 
 
스코넥은 지난달 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으며, 상장 당시 시초가를 공모가(1만3000원) 대비 두배 높은 2만6000원으로 형성했다. 공모가 대비 주가가 다소 오른 상황으로 기관투자자들의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 가능성이 높다. 
 
박준형 기자 dodwo90@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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