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한국투자증권은 9일부터 외환은행과 연계해 HTS를 통한 실시간 환전서비스를 실시한다.
기존 환전 서비스가 전화로 요청하고 환전이 완료될때까지 기다려야 했던 반면, 이번 환전 서비스는 환율의 변동추이를 보면서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직접 환전을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환율 변동에 따른 환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미국 달러, 일본 엔, 홍콩 달러 뿐만 아니라 태국 바트, 러시아 루블화, 남아프리카공화국 자르화 등 25개국 통화에 대한 실시간 환전이 가능하다.
환전가능시간은 오전 9시 20분부터 오후 10시까지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해외증권을 중개하는 증권사 중 가장 많은 34개국에 대한 주식중개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며 "중국, 홍콩증시에 대한 고객의 투자를 돕기 위해 장중 실시간 전화상담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3276-5300)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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