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마감]유가하락, 주가반등
국제유가 130달러대 하락
2008-05-23 08:07:00 2011-06-15 18:56:52
22(현지시간) 뉴욕증시가 국제유가하락과 고용지표 호전소식에 사흘 만에 상승했다.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4.43포인트 오른 12625.62를 기록했고, 나스닥지수는 16.31포인트 상승한 2464.58에 거래를 마쳤다.
 
사상 최고가 행진을 거듭해 오던 국제유가는 개장 전 거래에서 사상 최고치인 135.09달러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차익매물이 쏟아지면 닷새 만에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2.36달러 내린 130.8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주간 고용지표가 감소한 것도 지수 상승에 도움이 됐다.
 
지난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는 전주대비 9000명 줄어든 365000명을 기록해 지난달 5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메릴린치와 리먼브러더스는 증권사들의 순이익 하향 조정 여파로 각각 1% 2.4% 하락했고 미국 2위 자동차업체인 포드는 실적 하향조정으로 8.3% 급락했다.
 
 
 
뉴스토마토 양성희 기자(sinb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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