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현대증권은 중국의 철강사 구조조정 기대로 국내 철강업종의 강세를 예측했다.
김영각 현대증권 연구원은 8일 "중국 당국의 조치로 중국내 철강 생산량의 지속적인 제한과 재고 소진이 이뤄져 생존이 예상되는 중국업체와 국내 철강업체에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철광석 등의 가격 인하 압박이 예상된다는 점도 철강업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중국 정부 당국은 5개년 에너지 목표치 달성을 위해 에너지 효율이 낮은 철강업체에 대한 단전 조치를 취했다. 이 때문에 중국 최대 철강 생산지역인 허베이에서 중소형 철강 공장이 가동 중단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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