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수출, 반도체·디스플레이 패널 선전..휴대폰 고전
2010-09-07 12:19:27 2010-09-07 13:22:40

[뉴스토마토 이자영기자] IT제품 수출이 3개월 연속 130억달러대를 기록했습니다.
 
조금 전 지식경제부에서 8월 IT수출입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지난달 IT수출은 전년동월보다 26.5%증가하며 2개월 연속 IT무역수지 70억달러대의 흑자를 이끌었습니다.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패널이 여전히 선전했고, 휴대폰은 계속 감소중입니다.
 
다만 스마트폰의 출고가 본격화되며 일반 휴대폰의 빈자리를 채웠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의 경우 5년만에 세계시장점유율 50%대를 재탈환했습니다.
 
디스플레이 패널도 15개월 연속 수출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휴대폰은 8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중입니다.
 
일반 휴대폰의 수출 단가가 하락하고 업체들이 경비절감을 위해 해외생산을 확대하며 휴대폰 수출은 계속 추락중입니다.
 
스마트폰 수출은 지난해보다 326%나 증가했지만 스마트폰도 글로벌 경쟁력을 위해 해외에서 주로 생산하다보니 전체 휴대폰 수출하락세를 완화하지 못했다는 평갑니다.
 
국가별로는 중국 수출이 지난해 대비 33.9%늘며 가장 많았습니다.
 
 

뉴스토마토 이자영 기자 leejayoung@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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