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서울 눈 예보…내일 아침 최저 영하7도
오후 6시부터 밤까지 1cm 미만…서울시, 비상근무체제 돌입
2022-02-14 14:37:40 2022-02-14 14:37:40
[뉴스토마토 윤민영 기자] 서울 지역에 14일 오후 6시부터 밤까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 예상 적설량은 1cm 미만이지만 눈이 그친 후 15일 아침 기온은 최저 영하 7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예상된다.
 
서울시는 이날 눈제설보강단계를 발령하고 자치구,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현재 제설차량·장비 전진배치, 제설함 제설제·장비 보충 등 제설 사전준비를 하고 있다. 또 눈이 그친 후 강추위 예보로 도로결빙 우려해 보행자·교통안전 주의를 당부했다.
 
한제현 서울시 안전총괄실장은 “눈이 온 후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된 만큼 도로결빙이 우려되니 출퇴근시간 자가용 운행은 자제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인근에서 시설 관계자들이 제설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민영 기자 min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의중 금융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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