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4일 공식선거 운동을 하루 앞둔 가운데 의총서 결의를 다지고 중소기업 정책비전 발표에 나선다/뉴시스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4일 의원총회에 참석한 후 중소기업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 공식 선거운동을 하루 앞두고 당내 결속을 다지는 한편 중소기업인들의 표심을 공략한다. 윤 후보는 전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국회에서 열리는 당 의원총회에 참석한다. '국민과 함께 승리하겠습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의총에서 윤 후보는 대선 필승을 다짐하고 하나된 마음으로 단결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 공식 선거운동에 나서는 출사표와 국가운영 비전에 대한 포부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어 오후 3시에는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리는 중소기업중앙회 초청 '중소기업 정책비전 발표'에 참석한다. 윤 후보는 여기서 668만 중소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발표한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해 10월 예비후보로 중기중앙회를 방문해 "공식후보가 되면 다시 찾아오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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