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프리우스', 15개월 연속 日판매 '톱'
2위 혼다 '피트', 전년비 57.8% 급증
2010-09-06 16:09:51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도요타자동차의 하이브리드차 '프리우스'가 일본내에서 15개월 연속 가장 많이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6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자동차업계가 이날 정리한 8월 신차판매순위(경차포함)에서 '프리우스'가 15개월 연속 톱을 차지했다.
 
'프리우스'의 판매대수는 전년동월 대비 2.7% 증가한 2만 2263대를 기록했다. 다만, 7월 24.3%증가에서 증가율이 둔화되며, '피트'와의 차이가 7월 1만 6천대에서 5천대로 축소됐다.
 
2위를 기록한 혼다의 ‘피트’는 전년 동기 대비 57.8% 급증한 1만7258만대 팔렸다. 이외에도 도요타의 '비츠','코롤라', 마쓰다의 '데미오'등 소형차의 선전이 두드러졌다.
 
신문은 "친환경차 구입시 보조금 지급제도의 9월말 종료를 앞두고 신차 수요가 크게 늘어난 가운데 특히 소형차 판매가 급증했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김선영 기자 ksycut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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