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 발병으로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 수장인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이 삼계탕 오찬 간담회를 열어 관심이다.
김 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 구내식당에서 출입기자단과 직원들과 함께 삼계탕으로 점심을 대신하며 "조류독감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또 "은행과 보험회사들이 피해사업자에게 신규 자금지원, 기존 대출 만기연장, 금리 할인, 보험료 납입유예 등의 지원방안을 마련해 신속히 시행하도록 독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농가나 사업자가 적기에 도움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김종창 금융감독원장(사진 중앙)이 기자단과 직원들과 함께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금융감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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