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일 농민 표심 공략에 나선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라는 농업정책 비전 발표회에 참석한다. 발표회 주제인 '농업이 미래다'에 맞춰 윤 후보는 국가 기간산업이자 필수 먹거리인 농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정책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날 밤 TV토론에서 자웅을 겨뤘던 대선주자 4인이 총출동해 농업정책 비전을 제시한다. 후보별 농업 정책 철학의 차별점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윤 후보는 지난달 25일 농업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농업직불금 5조원 확충을 포함해 고령농 대상 농지이양 은퇴직불금 월 5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농 3만명 육성을 위한 공공농지 및 주택을 우선 배정하겠다고 했다. 또 마을주치의제도 도입 및 이동형 방문진료를 확대하고, 농수산물시장 첨단화 및 디지털 유통을 혁신하는 등 농업인과 소비자 모두 상생을 모색할 수 있는 농업 정책을 제시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4일 농업정책 비전 발표회에 참석해 농민 표심 공략에 나선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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