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오는 7월부터 쌀 금수(禁輸) 조치를 해제한다.
21일 블룸버그통신은 베트남 농업부장관인 디엔 킨 탄의 "베트남 북부지역의 쌀 작황이 예상대로 좋아 새롭게 수출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인용 보도했다.
베트남은 태국에 이어 쌀 수출국 세계2위로 그간 베트남의 금수 조치로 쌀 수입국들은 국제 쌀 가격 앙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해왔다.
이번 베트남의 수출 금지 해제 선언으로 국제 쌀 가격의 안정화에도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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