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공공시설에 유모차·휠체어 소독기 설치 확대"
2022-01-15 10:44:27 2022-01-15 10:44:27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5일 "공공시설에 유모차와 휠체어 살균소독기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이날 국민의힘 정책본부가 발표한 열 번째 '석열씨의 심쿵약속' 보도자료에서 "소독기를 전국 지자체 공공시설로 확대해 코로나19 취약 계층의 감염병 예방과 이동 약자에 대한 안전과 보호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같이 공약했다. 
 
현재 일부 기초자치단체가 공공시설에서 살균 소독기를 설치·운영하고 있지만, 기존 보건소 중심의 서비스를 도서관, 복지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 정책본부의 설명이다.
 
정책본부는 영유아와 장애인, 노령층이 이용하는 유모차와 휠체어, 보행보조기 등이 필수 이동수단을 통한 감염 및 전파에 관심은 높아졌지만 주기적인 소독 등 관리가 어려운 현실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15일 공공시설에 유모차 및 휠체어 살균소독기 설치 확대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했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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