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차남' 김현철, 국민의힘 후보특별고문 합류
아들 김인규 부대변인과 함께 윤석열 선거운동 도울 예정
2022-01-13 18:24:20 2022-01-13 18:24:20
[뉴스토마토 민영빈 기자] 국민의힘은 13일 김현철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석좌교수가 선거대책본부 후보특별고문으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김 교수는 고(故) 김영삼 전 대통령의 차남이다. 
 
김 교수는 지난 2012년 대선과 2017년 대선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다. 2017년에는 민주당에 입당하기도 했지만, 2019년 1월 문재인정부의 대북 정책과 일자리 정책, 에너지 정책을 비판하며 탈당했다. 
 
김 교수의 차남인 인규씨도 국민의힘 선대본에서 활동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부자(父子)가 함께 윤석열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게 된다. 인규씨는 현재 선대본에서 부대변인으로 활동 중이다.
 
국민의힘이 13일 고(故) 김영삼 대통령 차남인 김현철 동국대 석좌교수를 선대본 후보특별고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뉴시스
 
민영빈 기자 0empty@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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