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원희룡 전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이 5일 새로 꾸려진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에서 정책본부장을 맡는다.
이양수 수석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정책총괄본부는 슬림화, 효율화해 정책본부로 하고, 정책본부장은 원희룡 전 정책총괄본부장이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존 선대위 직책이 일괄 사의를 표명했지만 정책의 일관성 유지 차원에서 원 본부장의 역할은 필요했다.
차기 사무총장에는 선대본부장을 맡은 4선 중진 권영세 의원이 내정됐다. 권성동 전 사무총장의 사의 표명으로 별도 인사를 임명하려 했으나, 효율성 측면에서 선대본부장이 사무총장을 겸하는 것으로 정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기존 선대위 총괄상황본부장을 맡았던 임태희 전 본부장은 상임고문을 맡을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이런 인선안을 이르면 오는 6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 협의를 거쳐 발표할 예정이다.
원희룡 전 선거대책위원회 정책총괄본부장.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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