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대한생명(088350)은 31일 63빌딩에서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와 '기부보험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1일 김관영 대한생명 전략채널본부 본부장(왼쪽 네번째)은 이만영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장(오른쪽 세번째)과 기부보험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부모회는 1985년 2월 설립된 단체로, 장애인 부모들이 자녀양육과 재활정보를 교환하고 장애인이 사회인으로서 정당하게 살 수 있는 복지사회 건설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장애인부모회 회원이나 일반인들은 종신보험 등 가입한 보험의 보험금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에 기부할 수 있게 됐다.
기부보험은 종신보험 또는 정기보험의 수익자를 비영리단체로 지정해 피보험자가 사망시 사망보험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기부하는 보험을 말한다.
대한생명은 현재 기부보험으로 변액유니버셜 종신, 유니버셜 종신, 파워플러스정기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밖에도 대한생명은 '함께하는 사랑밭', '예수교성결교회', '구세군' 등과 기부보험 협약을 체결했다.
김관영 전략채널본부장은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라는 보험의 기본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가 기부보험"이라며 "기부보험이 널리 퍼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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