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DTI 미적용 주택대출 시행된다
2010-09-01 10:15:4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황인표기자] 지난달 29일 정부가 발표한 총부채상환비율(DTI) 한시 폐지 관련 대출이 2일부터 시중은행에 적용된다.
 
이달 중순으로 예상됐던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진 것으로 무주택자 및 1가구1주택자에 한해 2일부터 완화된 DTI를 적용받아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정부와 은행이 DTI 규제 완화에 필요한 전산 작업을 마무리했다"며 "내일(2일)부터 DTI 규제 완화를 적용하는 제도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상환능력이 충분한 대출자에 한해 DTI 적용 없이 대출을 해주기로 했고 다른 은행들도 이와 비슷하게 DTI를 적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사는 금융사 수가 많다보니 전산작업에 시간이 걸려 이달 중순부터 시행에 나선다.
 
정부의 이번 'DTI 규제 페지'는 내년 3월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뉴스토마토 황인표 기자 hwangip@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