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정희수 생보협회장 "노인돌봄 산업 사회적 역할 확대"
2021-12-31 11:17:17 2021-12-31 11:17:17
[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간병·요양 서비스 활성화를 통해 시니어케어 산업에 대한 생보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31일 신년사에서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대인 만큼 생보산업의 헬스케어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급속한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환경 변화에 따른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보험상품의 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생보산업의 디지털 혁신도 추진하겠다고 예고했다. 그는 "종합생활금융 플랫폼 구축을 통해 보험, 건강·자산관리, 간병서비스 등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법·제도적 기반 마련을 추진하겠다"면서 "보험 모집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업무영역에 걸쳐 디지털화가 가능토록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소비자와의 신뢰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핵심가치로 하는 ESG경영문화 확산에도 적극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정 회장은 "비대면 영업방식, 플랫폼·AI 등 신채널 도입·활용에 관한 합리적인 정책 및 제도 마련을 통해 소비자 지향 채널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사진/생명보험협회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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