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일본 3위 자동차업체인 닛산자동차가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달부터 중국 공장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31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요네카와 미쓰루 닛산차 대변인은 "중국 동부 정주시 공장에서 연간 12만대의 다목적차를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중국에서의 자동차 생산량 제약을 피하기 위해 중국 자동차 업체인 동펑 자동차그룹과 협력관계를 맺었다"고 덧붙였다.
니케이 신문은 "닛산차가 두 모델의 생산거점을 중국 공장으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닛산차의 중국내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2% 늘어난 7만9461만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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