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7일 선거대책위 후보전략자문위원들과 오찬을 갖고 대선 관련해 조언을 듣는다.
3선의 윤재옥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전략자문위는 윤 후보에게 '쓴소리'를 하기 위한 공식 자문기구 성격으로 꾸려졌다.
오찬에는 윤 의원을 비롯해 최형두 의원, 정유섭 전 의원 등이 함께한다. 자문위 소속인 배현진 의원과 유의동 의원은 개인 사정 등으로 이날 오찬에 참석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이준석 대표와 함께 여의도 당사에서 '국민후원금' 모금 캠페인 행사를 연다. 국민후원금은 당 후원금이다. 윤 후보는 행사에서 지지자들을 상대로 적극적인 후원을 독려할 계획이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국민의힘 제공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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