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5일 한국노총 지도부를 만나 노동계 현안을 청취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한국노총 간담회에 참석해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 문제와 공공부문 노동이사제 도입 등 노동계 의제에 대한 입장을 밝힐 전망이다. 간담회에는 선대위 직능총괄본부장인 임이자 의원, 중앙위원회 의장인 김성태 전 의원, 김형동·박대수 의원 등 한국노총 출신 전·현직 의원들이 함께 한다.
윤 후보는 오후에는 '약자와의동행위원회' 일환으로 성동구에 있는 '가온한부모복지협의회'를 방문해 한부모 가족들을 만난다. 윤 후보는 개별 가정으로 보내는 지원 물품을 포장하는 봉사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이어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국제물류협회 포럼에 참석해 코로나 이후 물류업의 발전 방향 등을 논의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국민의힘 제공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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