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오세훈표' 강북 재건축 현장 점검…방점은 규제완화·주택공급
2021-12-13 09:05:21 2021-12-13 09:05:21
[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13일 오세훈 서울시장과 함께 서울 강북구의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 현장을 방문한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2시 강북구 미아동 미아 4-1 주택 재건축 정비구역을 찾아 오 시장이 추진하는 서울 강북권의 재개발 규제 완화와 주택 공급 활성화 방안 등을 점검한다. 해당 재건축 현장은 서울시가 하반기에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지역으로 선정, '오세훈표 정비사업'이 적용되는 곳이다. 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주택 공급 방안과 관련한 메시지를 낼 예정이다. 공급보다는 수요를 억제해 집값 폭등을 불러온 문재인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서도 비판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장 방문에는 김도읍 정책위의장과 윤 후보의 부동산 공약을 설계한 김경환 전 국토교통부 1차관, 선대위 정책총괄본부에서 활동 중인 심교언 건국대 교수 등이 동행한다.
 
윤 후보는 앞서 이날 오전에는 약자와의동행 위원장 차원으로 중앙선대위 장애인본부가 주최하는 '전국 릴레이 정책투어 출정식'에 참석한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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