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산업에서 손보 역할 확대 방안 고민할 것"
문재우 손보협회장 27일 취임
"차보험 손해율 개선·불합리한 규제완화·보험사기 근절"
2010-08-27 17:31: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안지현기자] "고령화라는 시대적 과제 속에서 소비자 요구를 읽고 실버산업에서 손해보험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고민할 필요가 있다"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이 27일 취임해 공식 업무에 들어가며 손보업계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 회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수송동 손보협회에서 취임식 취임사에서 "자동차보험 손해율 개선 대책과 불합리한 금융규제 완화, 보험사기 근절 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 "화재·배상책임보험 등 일반손해보험 보급을 확대해 사회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문 회장은 협회의 자율적인 역량 강화도 강조했다. 
 
그는 "협회가 업계의 협조자나 조력자가 아닌 '당사자'라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 회장은 51대 손보협회장으로 임기는 앞으로 3년 동안이다. 
 
앞으로 문 회장이 차보험 적자와 카드 수수료, 농협법 등 손보업계의 난제들을 어떻게 풀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크다.
 
  
뉴스토마토 안지현 기자 sandia@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