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우진 사과, 음주운전 1년 만에 복귀 “열심히 살겠다”
2021-11-19 08:24:22 2021-11-19 08:24:22
[뉴스토마토 신상민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지난해 7월 음주운전 적발 후 자숙한 뒤 처음 공식 석상에서 사과를 했다.
 
노우진는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에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서 WAG TV 새 콘텐츠 우리는 개그맨이다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그는 무대에 올라 너무 죄송하다. 카메라 앞에서 재미있는 멘트도 치고 다양한 포즈, 익살스러운 모습으로 설 수 있어야 하는데 그러고 있는 동료 분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좋은 아빠, 좋은 남편, 좋은 사람으로 열심히 살겠다. 다시 한 번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노우진은 지난해 7월 서울 영등포구 소재 올림픽대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185%이었다.
 
같은 해 11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은 노우진은 항소하지 않아 형이 확정됐다.
 
노우진 사과. 사진/뉴시스
 
신상민 기자 lmez0810@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충범 테크지식산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