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터널스’ 2주 연속 1위…‘장르만 로맨스’ 개봉 첫 날 순위 역전 ‘정조전’
2021-11-17 08:35:34 2021-11-17 08:35:34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이터널스 14일 연속 국내 극장가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강력한 경쟁작이 등장했다. 한국영화 장르만 로맨스.
 
 
 
17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이터널스 16일 하루 동안 전국에서 총 3 7285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지난 3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도 254 6551명을 기록했다.
 
현재 극장가는 이터널스천하다. 적수가 없다. 2강릉과는 일일 관객 수에서 두 배 이상 차이가 난다. 하지만 같은 날 개봉하는 장르만 로맨스가 사전 예매율에서 이터널스를 크게 앞서고 있다. ‘장르만 로맨스가 이날 오전 8 30분 기준 19.5%의 사전 예매율을 기록 중인데 반해, ‘이터널스는 그 절반 수준인 10.7%. 18일 집계에서 순위 변동이 예상되는 이유다.
 
한편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강릉으로 1 6792명을 끌어 모으며 누적 관객 수 22 131명을 기록했다. 3위는 으로 1 3418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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