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유진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는 17일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최원일 전 천안함장(예비역 대령)과 이성우 유족회장(故이상희 하사 부친)을 면담하고 이들의 희생정신을 기린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두 사람을 만나 천안함 침몰과 생존 장병·유족 측 의견을 듣는다.
앞서 천안함 전우회는 지난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천안함 좌초설' 등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유튜브 콘텐츠에 대해 '문제없다'는 결정을 내린 것과 관련, 여야 대선 후보들의 입장 표명을 요구한 바 있다.
이어 윤 후보는 이준석 대표와 비공개 회동을 하고, 선대위 인선안을 최종 조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 대표는 전날(16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전국중소기업 리더스포럼 개막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윤 후보와 제가 사무총장 문제를 포함해 상의하는데, 그 이후 성안된 것을 갖고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과 최종 상의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사진/뉴시스
임유진 기자 limyang8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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