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올원뱅크', 얼굴인증 등 신규서비스 출시
2021-11-08 12:40:09 2021-11-08 12:40:09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농협은행은 8일 자사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에서  '예·적금 상품가입Talk', '얼굴인증' 등 신규 서비스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화형 UI가 적용된 예·적금 상품가입Talk 서비스는 캐릭터 올리와 대화를 주고받는 친숙한 UI를 통해 가입금액·기간별 맞춤 상품 추천부터 상품 가입까지 한번에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다. 고객별 저축 목표에 따른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여 고객 편의성을 강화했다는 게 은행측의 설명이다.
 
로그인 시 얼굴인증 방식을 도입해 본인인증 수단을 다양화하고 휴대폰 기종에 상관없이 1초 만에 간단하게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고객이 원하는 환율에 자동으로 환전이 가능한 '환율 예약 환전' 서비스와 '예금담보대출'을 출시하는 등 금융 서비스의 고객 편의성을 개선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계획성 있는 금융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원 용돈관리'서비스도 출시할 예정"이라며 "거래내역 공유 기능을 바탕으로 이용 고객 간 손쉽게 용돈을 주고 받을 수 있는 데다 이용 고객끼리 용돈 미션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찬 농협은행 올원뱅크CELL리더는 "올원뱅크 고객의 편의성을 제고하고, 더욱 간편한 금융 서비스와 생활 밀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신규 서비스들을 출시했다"며 "고객에게 사랑받는 1000만 고객 생활금융플랫폼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했다.
 
사진/농협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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