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유승 기자] 생명보험협회는 3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제5회 골든펠로우 인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골든펠로우 70명과 생명보험사 CEO, 윤재옥 정무위원장 및 금융위원회 박정훈 상임위원이 참석했다.
골든펠로우는 생명보험 우수인증설계사 중 등록기간, 계약유지율, 회사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발한다. 인증인원은 300명에서 400명으로 100명 확대했다.
올해 골든펠로우 인증자들은 현재 소속된 생명보험사에서 평균 20년 이상 활동해오면서 2억2000만원의 연평균소득을 올리고 있다. 계약유지율은 13회차 98.6%, 25회차 94.9%에 달한다.
인증자 400명의 약 5%인 19명은 시행 첫해부터 5회 연속 인증을 받았으며, 4회 인증자는 44명(11.0%), 3회 인증자는 54명(13.5%), 2회 인증자는 87명(21.8%), 올해 처음 인증받은 인원은 196명(49.0%)이다.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은 "건전한 영업질서와 소비자 보호를 실천해온 골든펠로우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보험설계사의 전문성에 시대 흐름에 부합하는 디지털 역량을 더한다면 급변하는 환경에서도 대체할 수 없는 경쟁력을 보유할 수 있으며 선도적인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골든펠로우 효율 및 생산성. 자료/생명보험협회
권유승 기자 ky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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