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1억원 후원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로 적립한 금액 기부
2021-11-02 14:36:27 2021-11-02 14:36:27
[뉴스토마토 신병남 기자] 국민은행은 2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저소득 가정 환아를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 3월부터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시행된 고객경험 모바일조사에 응답한 고객 수에 따라 적립됐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에는 작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차별화된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내용이 포함됐다. 설문조사 마지막 'KB국민은행 고객과 함께하는 환아지원 캠페인' 페이지는 적립된 후원 금액, 후원 아동 사연 등 운영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고객경험 모바일조사는 국민은행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거래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국민은행은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한 시점부터 객장내 대기 시간, 직원과의 상담 과정, 퇴점 시까지의 고객경험 전반에서 발생한 고객의 의견을 영업점에 피드백해 적극적으로 개선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뉴스토마토>와 통화에서 "영업점에 방문한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여 고객중심의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며 "동시에 ESG경영을 통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은행이 2일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동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빌딩에서 후원금 전달한 가운데, 명현식 국민은행 소비자보호본부 대표(사진 왼쪽)와 여승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서울3지역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은행
 
신병남 기자 fellsick@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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