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범죄 액션 느와르 기다렸다”…영화 ‘강릉’ 개봉일 변경
입력 : 2021-10-25 14:35:13 수정 : 2021-10-25 14:35:13
[뉴스토마토 김재범 기자] 스튜디오산타클로스(204630) 배급 영화 강릉이 개봉 날짜를 일주일 앞당겨 선보인다.
 
 
 
강릉은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느와르다. 유오성과 장혁 6년 만의 만남부터 연기파 배우들의 총출동, 동해 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거친 액션까지, 기대를 자아내는 포인트가 가득해 일찍부터 화제가 된 바 있다.
 
강릉은 정통 범죄 액션 느와르의 클래식한 매력을 물씬 자아낼 것을 예고해 큰 기대를 모으는 중이다. 범죄 액션 느와르는 친구’ ‘달콤한 인생 2000년대 초반 시작으로 신세계’ ‘독전’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등 현재에 이르기까지 국내에서 끊임없이 사랑 받는 장르다. ‘강릉역시 이런 독보적 매력을 선사하는 장르 영화 흥행 계보를 고스란히 이어갈 전망이다.
 
특히 윤영빈 감독은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강릉은 남자들의 거친 액션이 펼쳐지는 느와르 장르인 동시에, 힘든 시기를 살아가는 분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할 수 있는 낭만까지 담겨있는 영화다라고 언급한 바 있어 작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시킨다.
 
극 중 법과 질서를 지키려는 형사방현을 연기한 박성근 배우는 제작보고회 자리에서강릉이 주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이 영화 사이사이에 고루 배어 있다. 힘든 시대에 강릉의 풍요롭고 아름다운 경치와 통쾌한 액션을 만나면서 답답함을 해소하셨으면 좋겠다며 촬영 소감을 밝혀 관객들에게 어떤 매력을 선사할 지 주목하게 만든다.
 
한편 강릉의 주요 배우들과 윤영빈 감독은 26일 네이버 무비토크에 참석해 강릉에 대한 다양한 얘기를 나누며 영화를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정통 범죄 액션 누아르 장르의 매력에 낭만까지 더해 지금까지 만난 적 없는 새로운 웰메이드 영화의 탄생을 예고하는 강릉은 다음 달 10일 개봉 예정이다.
 
김재범 대중문화전문기자 kjb517@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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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재범

영화 같은 삶을 꿈꿨다가 진짜 영화 같은 삶을 살게 된 이란성 쌍둥이 아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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