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MZ세대 겨냥해 '곰표 막걸리' 출시
서울·경기 지역 점포서 전국으로 확대…2030세대 막걸리 선호도 높아져
입력 : 2021-10-24 19:25:54 수정 : 2021-10-24 19:25:54
사진/GS25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GS25는 '대한제분'과 '한강주조'가 컬래버한 상품인 '표문' 막걸리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GS25는 우선 서울·경기 지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표문'은 대한제분 브랜드 '곰표'를 뒤집어 표기한 것으로, 보통 막걸리를 거꾸로 뒤집어 흔들어 마시는 데 착안해 작명했다. 
 
대한제분 마스코트 백곰과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 측면 외에도 국내산 밀 누룩의 다양한 향미와 쌀 본연의 단맛이 잘 어우러진 생막걸리로 기분 좋은 산미와 부드럽고 깔끔한 목 넘김을 자랑한다. 생막걸리의 특성처럼 보관기간이 길어지면 단맛은 적어지고 탄산이 생기게 돼 시간이 지날수록 드라이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최근 막걸리는 MZ세대들에게 구수하고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실제로 올해 9월까지 GS25의 막걸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1% 늘었다. 이 가운데  20~30대 MZ세대 고객 구성비는 작년 26.7%에서 올해 35.6%로 늘었다.
 
안재성 GS25 음용식품팀 MD는 “고객들이 대한민국을 강타한 곰표 컬래버 상품들을 조금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표문 막걸리를 추가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곰표를 비롯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 아이템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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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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