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LG전자(066570) 스마트폰 옵티머스Q의 안드로이드 OS 2.1버전 업그레이드가 시행된다.
19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날 오후 중으로 안드로-1과 옵티머스Q 운용시스템(OS) 업그레이드와 관련한 정확한 일정을 트위터를 통해서 공지할 예정이다.
옵티머스Q의 2.2버전인 ‘프로요’는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 하반기 업그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달 말에 출시된 옵티머스Z의 경우 2.1버전 운영체제로 출시됐으며, 올 4분기 중 2.2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반면 LG전자는 국내 ‘첫 토종 안드로이드폰’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안드로-1(모델명 KH-5200)’ 1.6버전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가 더이상 진행되지 않는다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1.6버전에서는 모바일 뱅킹과 쇼핑, 주식 등 최근 인기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스마트폰 제조사의 경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최신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구글이 1년에 두차례 이상씩 업그레이드 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이 상당히 부담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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